의뢰인은 새벽 5시경 술에 만취하여 길거리에서 소란을 피우던 중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큰 소리로 욕설 하여 경찰관을 모욕한죄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저희 법무법인 태림을 방문하셨습니다.

- 저희 법무법인 태림은 피해 경찰관에게 수차례 전화하고 직접 방문하여 진심 어린 사과를 전달하고자 노력하였고,
이에 대해 경찰관은 사과를 받아들여 모욕죄로 송치 된 의뢰인과 원만히 합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 판결 결과: 법무법인 태림의 변론 끝에, 의뢰인은 모욕죄 수사 단계에서 경찰과 원만히 합의하여 공소권없음. 모욕죄 불송치 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