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평균 시속 130km 이상으로 도로에서
친구들과 레이싱을 하는 등의 위험운전을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평소에도 위와 같은 위험운전을 한 상황으로
태림에게 형사 대응을 의뢰하였습니다.
태림은 구속이나 구공판을 방지하기 위해
수사단계부터 죄를 인정하고 양형을 주장하는 신속한
전략으로 대응하였습니다.
태림은 수사기관에 대하여 이 사건의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근거로 의뢰인이 주도적으로 위험운전을 하지 않았고,
의뢰인에게 정상참작할 사유가 있다는 사실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검찰은 태림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에 대하여
약식명령 처분을 내려 벌금형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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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태림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