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특가법위반(운전자폭행)의 동종전과가 있음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버스기사 및 손님을 폭행하여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되어 저희 법무법인 태림을 방문하였습니다.
사건을 맡은 태림의 변호사들은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면밀히 살폈고
의뢰인이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 범행의 수법 및 정도, 재범가능성,
기타 범행과 관련하여 참작할 만한 사정들을 감안하여
검찰에 형사조정절차를 요청하고
조정을 통해 사건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변론하였습니다.
검찰은 저희 법무법인 태림의 의견서를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건을 형사조정절차에 회부하였으며
형사조정 당일 피해자들을 잘 설득하여 원만히 형사조정이 성립되었습니다.
의뢰인을 직접 마주하는 것을 꺼렸던 피해자들이었기에
변호사가 직접 나서 합의를 대리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원만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던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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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태림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