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지인에게 일정한 이자를 받고
8개월 정도 돈을 빌려주기로 하였는데,
지인은 약속한 날짜(변제기)가 지났음에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돈을 갚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의뢰인은 원금 뿐만 아니라
지연손해금까지 모두 지급받고자 태림 민사팀을 방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태림은 신속하게 법원에 지급명령을 청구하였고,
얼마 되지 않아 이러한 지급명령이 모두 확정되어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재산명시신청 등 후속절차 집행 등까지
법무법인 태림에 일임하여 원스톱으로 집행에 착수하였습니다.
지인간 대여금 등 간단한 분쟁은 신속한 청구 및 집행이 필요한 바,
가장 적정한 형태로 신속하게 진행하여
빠르게 권리를 회복하실 수 있도록 조력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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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태림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