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달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행복하게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법을 알려주는 '웰다잉 특강'을 진행 중입니다. 법무법인 태림 하정림 변호사는 강남구와 협업하여 어르신들이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여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유언장 작성 방법'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하정림 변호사는 서울대를 차석으로 졸업,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등 남다른 이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현재 법무법인 태림의 상속설계 전문 변호사로서 상속 분야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다수의 크고 작은 상속 사건을 전담, 원만한 분쟁 해결과 권리 보장의 결과를 선사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