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림을 찾아주신 의뢰인은 작은 상점에서 일하였던 점원으로, 사용자와의 마찰로 퇴사하게 되자 감정적인 고소를 당한 상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정적인 고소인만큼 그 고소의 동기를 부각시켰고, 사용자가 주장하는 절도나 횡령 행위가 입증된 바 없다는 사실을 강하게 주장하였습니다.
2025-03-21
박상석, 임장범, 정백경
민사
[공사대금 일부 승소] 건설회사 공사대금 분쟁 사실상 전부 승소
태림을 찾아주신 의뢰인은건설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님으로수급인과의 공사대금 분쟁으로 찾아오셨습니다.
당시 의뢰인분은 갑자기 어려워진건설 경기로 인해서수급인으로부터 자금을
2025-03-19
김도현, 임장범, 정백경
이혼·상속
[구상금 승소] 2일 만에 청구 금액 전액 상대방이 지급한 사건
의뢰인은 부정행위를 이유로 부정행위 상대방의 배우자에게 3천만 원의 합의금을 지급하고, 다시 상대방과 만날 경우 1회당 1천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위약금 약정을 한 합의서를 작성을 요구 받은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