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신경 많이 써주시고, 많이 배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 잘 지낼 수 있게 됐어요!
태림: 네~ 이제 나쁜 기억은 잊으시고 일상으로 완전히 복귀하세요~ 나중에 식사 한번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