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법무법인 태림
"사건에 대해 정확히 짚어주시고 요점마다 설명 잘해주셨습니다."
해당 의뢰인은 A로부터 투자 제의를 거절한 이유로 A가 앙심을 품고 B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B가 본 내용을 듣고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허위사실 내용으로는 의뢰인이 의뢰인의 여자친구와 B가 친한 사이라고 알렸으나,
A는 B에게 의뢰인이 B와 같이 동침을 하였다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 A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한 상태이며
양자 간 법적 공방을 다투고 있는 상황입니다.
태림은 이와 관련된 판례와 승소 경험을 토대로 의뢰인에게 필요한 법률 자문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