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폭행#법무법인태림
"상담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습니다."
의뢰인의 자녀는 학폭 피해자로, 가해자를 상대로 이미 법원 판결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가해자 측에서 학폭 사건 처리 과정에서 의뢰인의 자녀가 학교에 소문을 냈다며
명예훼손을 당했다는 빌미로 고소한 사건입니다.
태림의 변호인단은 의뢰인 자녀가 처한 모든 상황을 면밀히 검토 후, 그에 따른 법적 솔루션을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