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림이 28일 테헤란로에 위치한 주사무소에서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민이앤아이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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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을 통해 ㈜민이앤아이는 법무법인 태림 디지털 포런식 센터에 법률자문을 위한 디지털 포렌식 분석 및 사실조사 자료를 적극 제공하며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법무법인 태림은 더욱 확실한 증거 수집과 조력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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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림은 부장판사, 검사, 10대 로펌 출신, 대한변호사협회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경찰대를 졸업하고 경찰 실무 경험이 탄탄한 경찰출신 변호사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어 수사 단계에서의 성과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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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니투데이
기자: 고문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