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림이 최근 산업기술유출사범 특별단속 기간을 맞아 전문 대응을 위해 산업기술유출 TF팀을 발족하였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태림은 변호사이자 변리사이며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인 김선하 변호사를 필두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대거 투입하여 TF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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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림 산업기술유출TF팀의 팀장 김선하 변호사(41기)는 "TF팀은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뿐만 아니라 부장판사, 검사, 10대 로펌 출신 변호사들이 전문팀을 이루어 경험에서 비롯된 민형사상 최고의 공격과 탁월한 방어로 사건이 진행된다"며 "법무법인 태림은 경찰대, 경찰출신 변호사들을 다수 보유한 로펌으로 산업기술유출TF팀과 함께 압수수색 및 경찰조사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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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하 팀장은 변리사이자 변호사로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지식재산권전문 변호사이다. 또한 특허청 근무 경험과 산업기술분쟁위원회 법률자문 위원, 영업비밀보호센터 외부 전문가위원,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법률자문 등 관련 분야의 베테랑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작년 11월에는 산업기술유출방지 및 보호활동으로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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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니투데이
기자: 고문순